태권도 교육 No.1 경희대현대태권도
황인택 관장

 경기도 부천 중동소재 경희대박사  현대태권도장(웅변스피치, 관장 황인택 태권도공인 7단)은 매일 수련생들의 기합 소리가 울려퍼진다. 현대태권도장의 연혁은 2012년 ‘제1회 아시아청소년품새선수권’ 남자 단체전 금메달, 다음해 ‘제2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품새선수권’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6명의 전(前) 국가대표를 배출해 낸 명품 도장이다.
 
현대태권도도장의 황인택 관장 또한 품새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지기지우 서울지부 회장이다’ . 그렇다보니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품새부문 우승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태권체조부문 우승△제4회 서울시연합회장기대회 1위 △제11회 구청장기 태권도대회 태권체조 종합우승 △제1회 경희대석사연합회 태권도대회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현대태권도장은 몸에 대한 자신감으로 태권도수련과 말에 대한 자신감으로 웅변 스피치수업을 지도하고 있다 황인택관장님은 웅변스피치부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셨고 이분야에서 최고의 지도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재 일선 지도자분들게 웅변스피치 세미나를 열어 웅변 스피치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대태권도장의 지도자는 총 6명으로 수련 일일체크와 보충교육, 차량운행 시스템, 실시간 상황 보고 등 짜임새 있는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차량에 함께 탑승하는 동승보호자가 수련생들이 차량에서 나누는 대화, 행동 등 일상에서의 모습을 기록하고 지도자들과 공유하는 차별화된 차량 운행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대태권도장의 수련생들에 대한 인성과 예절에 대한 주변의 평가는 호평 일색이다.

황인택 관장은 “항상 저를 믿고 아이들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무엇이든 최고를 선물해드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임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학부모님들이 특히 만족하신다. 이사를 간 학부모님들의 연락도 꾸준하다.” 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 학부모는 “규칙적인 생활과 가정에서의 생활에 지도자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 자신감과 ‘할 수 있다’ 는 마음가짐이 생겨 아이들이 태권도장에 다니는 것에 만족한다.” 라고 전했다.

일선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는 사범, 관장들은 말 그대로 지도자, 교육자들이다. 특히 유소년들이 주된 수련층인 국내 태권도장의 실정에서 일선 태권도 지도자들이 스스로를 교육자로서 자각하고 자부심을 가지며 그에 따른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황인택 관장은 “태권도 지도자란 단순히 수련생들에게 태권도 기술을 전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칭찬을 통해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관장으로서 태권도를 수련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수련생들이 태권도 교육을 통해 삶의 주인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다. 수련생 중에는 ‘9단 승단이 목표입니다’ 라고 말하는 수련생도 있다. 힘이 될 때까지 함께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